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유키 대성배는 실은 다이스갓이었던 모양입니다/2회차 (문단 편집) ===== 참가자 ===== * [[아후라 마즈다|아후라]] [[에미야 키리츠구|키리츠구]] 세이버의 마스터. 3차의 참상을 우려해 이를 막으려는 아인츠베른에 의해 고용되어 참가. 최종 결전에서 령주 3획 부스트까지 하며 마술 회로를 불태울 각오로 고유시제어를 사용, 십자가와 작업 인원들의 시간을 촉진시켜 십자가의 발동에 성공.[* 성 베드로의 십자가에 8배, 작업 인원들에게 6배 가속을 걸어 저주의 분출을 막기 위한 필요한 십자가와 작업 인원의 가속값의 곱 29배를 넘겼다.] 령주 덕분인지 아라야 덕분인지 최악은 피해냈지만, 마술각인이 파괴되었다. 어쨌든 막아내고 우승자인 토키오미를 위해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만, 대성배에 있는 비스트의 저주가 역류해 소성배를 파괴해야되자 아내의 헛된 죽음에 분노, 토키오미를 공격하려 했지만, 제압당했다. 다행히 토키오미가 아이리를 살려줘서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 [[코토미네 키레이]] 아처의 마스터. 소원은 아버지의 부활. 길가메시의 모습 때문에 많은 불안감을 샀지만, 의외로 끝까지 둘의 관계는 무난했다. 소성배를 타고 역류하는 저주 때문에 소성배를 부수고자 했으나 저주에 조종당하는 케이네스를 막느라 실패, 마술협회의 더 퀸과 토우코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고 나르바렉에게 이부분을 추궁당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끝났다. 전 대행자로 강등되어 알트루주의 추적을 유도당했지만, 아이리와의 대화로 깨달음을 얻어 카렌의 아버지로 살기로 한다. * [[토오사카 토키오미]] 캐스터의 마스터. 류노스케에게 살해당한 아오이의 부활을 위해 참가. 거의 어부지리에 가깝게 성배전쟁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으며 소원을 빌고자 했지만, 저주의 역류로 부수려다 키리츠구를 쓰려뜨리기도 했다. 최후에는 자신의 욕심 때문에 사망한 아이리스필 때문에 원래 소원을 포기하고 아이리스필의 소생으로 소원을 변경. 토우코의 권유에도 '''충동은 논리에 우선되고 책임은 충동에 우선된다'''는 명언을 남기고 변경한 소원을 유지한다. * [[마토 카리야]] 라이더의 마스터. 아오이를 살해한 류노스케에게 복수하기 위해 참가. 마스터 유일의 사망자로 사망 사유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류노스케가 있는 경시청을 테러하다가 랜서의 투창에 맞아서 사망. 덕택에 민간인 사망자가 대량으로 나왔고 세이버와 더불어 비스트 강림에 큰 공헌을 했다. 이러한 행보 덕에 카서커라고 불리운다.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버서커의 마스터. 대외적인 참가 사유는 감독역의 보조. 품고 있는 소원은 짝사랑하는 시엘의 마음을 돌리는 것. 버서커 소환과 소원으로 위험 인물 취급 받았지만, 진행되면서 오히려 정반대로 상당히 깨끗한, 허나 사랑에 자유로운 [[상남자]]적인 면모에 흑화 이전 [[랜슬롯]]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평가가 반전된다. 나르바렉에게 시엘에 대한 일을 항의하다가 포기하고 시엘을 포기하고 키레이에게 죽어주려한다거나 소성배를 타고 넘어온 저주에 조종당한, 안타까운 인물. * [[우류 류노스케]] 랜서의 마스터. 참가 사유는 아무리 괴롭혀도 망가지지 않은 장난감(=인간)을 얻는 것. 4차 전쟁을 헤아려 단 한 번도 이익보다 손해가 큰 적이 없고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든 [[흑막]]. 작중에서 복수하려는 유족에게 두 번이나 습격당했지만,[* 하나는 카리야. 다른 하나는 요시다 요코라는 오리지널로 36세, 카리야처럼 영령급 무술 실력을 지닌 3류 마술사이다. 일가족 몰살사건에서 살아남아 류노스케를 습격하지만, 습격 장소는 알고 있던 류노스케의 함정으로 속박의 저주에 묶여 아챠코가 설치한 클레이모어에 찢겨졌다. 아챠코의 클레이모어를 작동시킬 수 있는 이유는 권총 사격을 해서 총탄으로 TNT에 스파크를 줘서 기폭시킨 걸로 류노스케는 꾸준한 사격 훈련으로도 권총 숙련도가 d랭크 수준으로 낮았지만,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맞추는 것으로 해결했다.] 오히려 그걸 이용해서 교회를 성배전쟁 동안이라지만 휘하에 부리고 습격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서번트도 거의 처음부터 탈락하고 어새신은 불안 요소였는데다 스레민들로부터 비호감을 샀으면서 성배전쟁을 휘젓고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하며 [[권력]]을 제대로 활용하면 어디까지 가능한 지를 보여주었다. 다만 경찰로서의 책임감과 시민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자위대의 폭주를 진정시키고자 하고 치안을 지키고 자위대의 피해를 줄이고자 자위대를 배제하기도 하는 등의 복잡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 [[웨이버 벨벳]] 어새신의 마스터. 류노스케의 계략에 걸려 령주를 빼앗기고 성배전쟁에서 탈락한다. 본인도 서번트도 정정당당히 승부라는 지극히 뇌근적인 전략에 모두를 경악시키고 참여 이유도 3차 성배전쟁 진상조사를 가문에서 명령받아서라는 이유라 연달아 사망플래그에 일찍 탈락해서 시엘에게 보호받지 않으면 죽는다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경찰들에게 들키고 류노스케에게 협박당해 어새신을 놓고 도망갔다. * [[양 웬리]] 웨이버로부터 령주를 받아 어새신의 마스터가 된다. 어새신 자위대 공격, 세이버조의 [[반자이 돌격]]을 빙자한 [[우라 돌격]], 검은 달의 여파 수습과 경찰 통제로 안 보이는 곳에서 고생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